[헬스 다이어리.231] 22. 09. 01. 목요일 [NPCA D-31] [ICN D-38]

1. 오늘의 루틴 (등)

* 레그 레이즈 (20 rep * 4 set)

* 크런치 (30 rep * 4 set)

* 사이드 크런치 (20 rep * 6 set)

* 행잉 레그 레이즈 (10 rep * 3 set)

* 랫풀다운 (40kg * 12 / 45kg * 10 / 50kg * 8 / 50kg * 8)

* 비하인드 넥 랫풀다운 (30kg * 15 / 30kg * 15 / 35kg * 13 / 35kg * 13)

* 내로우 그립 랫풀다운 (30kg * 12 / 40kg * 10 / 40kg * 10 / 50kg * 8)

* 어시스티드 풀업 (25kg * 8 / 25kg * 8 / 25kg * 8 / 25kg * 8)

* 바벨 로우 (80kg * 10 / 80kg * 10 / 90kg * 8 / 90kg * 8)

*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60kg * 10 / 100kg * 8 / 140kg * 5)

* 케이블 시티드 로우 (50kg * 20 / 50kg * 20 / 50kg * 20 / 50kg * 20)

2. 운동 피드백

오늘은 오후에 20km 사이클 수행 후, 등 PT Session을 가져감. PT를 받는 날은 인바디를 재는 날인데, 4시 수업이라 5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커피만 마심. 그래서 평소보다 에너지 수준이 더욱 부족했는데, 그래서 전반적으로 종목들의 중량을 대폭 낮춰서 수행하였음.

랫풀다운에서는 지난 50kg보다 더 낮은 40kg, 45kg, 50kg로 세트를 구성하여 수행하였음. 신기한 것은, 지방이 많이 커팅이 되서인지 수축 시의 광배의 움직임이 느껴졌다는 것임. 정말 신기했음.

비하인드 넥 랫풀다운에서도 모든 세트에서 10kg씩 감량하여 수행하였음. 지금 에너지 수준에서 딱 맞는 중량이라는 느낌이었음.

내로우 그립 랫풀다운에서도 각 세트별로 10kg씩 줄여서 수행하였음.

어시스티드 풀업과 바벨 로우는 기존 루틴대로 수행. 바벨 로우도 다음 주부터는 세트별로 10kg씩 줄여서 수행하여야겠음.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확실히 140kg 무게 컨트롤이 매우 어려웠음. 평소보다 rep을 1회 덜 했는데, 6회를 도저히 들 상황이 아니었음. 다음 session에는 130kg로 낮춰서 수행할 예정.

케이블 시티드 로우는 지난 session과 마찬가지로 고반복으로 진행하였음.

금일은 푸쉬업을 생략하였음.

3. 오늘의 식단

* 17:00 (순대국 백반 (800Kcal) / 테이크핏 맥스 초코 (100Kcal) // 총 900Kcal)

* 20:00 (테이크핏 맥스 초코 (100Kcal) // 총 100Kcal)

* 23:00 (테이크핏 맥스 초코 (100Kcal) // 총 100Kcal)

Total: 1,100Kcal

[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