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간의 런던 여행을 마치고 다시 히드로 공항으로 돌아왔다. 히드로 공항에서도 라운지를 쓸 수 있는데, 대한항공 전용 라운지는 따로 없고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를 쓸 수 있다. 인천공항의 마일러 클럽 라운지에 비하면 다소 험블하고 사람도 북적인다. 허나 고물가인 런던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어서 아니 갈 이유도 없다.뷔페는 정말 험블하다. 딱히 먹을 만한 메뉴가 없다. 제대로 된 고기 메뉴가 없어서 실망감이 크다.주류는 별도 요금을 받는다고 들었는데, 공짜로 주더라. 와인 한 잔 했다.일단 배부터 채워본다. 내가 좋아하는 절인 올리브와 브리 치즈 그리고 파스타와 숩으로 첫 번째 식사를 간단히 구성해 보았다.두 번째 식사는 절인 올리브와 샌드위치 그리고 카레와 숩 등으로 구성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