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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hings 34

아귀의 평생 소원 리모와 클래식 캐빈!!

평소에도 리모와 리모와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번에 귀한 선물을 받았다. 서프라이즈로 더현대 리모와 매장에서 주문해 둔 리모와 클래식 캐빈을 픽업했다. 그간 백화점 나들이를 갈 때마다 먼발치에서 구경만 했었는데, 내가 리모와 오우너가 되다니!!!!!!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을 시작해 본다.더스트 백 천의 질감이 너무 좋다. 나중에 더스트 백만 따로 써도 될 정도이다.미치도록 영롱한 클래식 캐빈의 자태. 클래식 특유의 무광 알루미늄의 소재감이 너무 마음에 든다.리모와 캐리어에서 놀란 점은 지퍼가 없이 락으로만 열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매장에서 직원 분이 비밀번호를 설정해 주셨는데,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은 기억이 안 난다.새끈한 뒤태에 정신을 못 차리겠구나!가죽 태그도 있다. 이니셜이 새겨진 ..

Life/Things 2025.11.12

애플워치 울트라 3 구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워치 울트라 3가 발매되었다. 내 돈으로 구매한 건 아니지만, 큰 선물로 받게 되었다. 사전예약을 걸어뒀는데 Apple 가로수길 매장에서만 픽업이 가능해서 오랜만에 강남으로 마실을 나갔다. 아침부터 강북에 결혼식을 다녀오고 오후에 왕십리에서 Teps 시험까지 보고 분주한 하루였다.비 오는 토요일 저녁에도 매장은 붐볐다. 공식 Apple 매장이 갖는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픽업 후 근처 레스토랑으로 옮겨서 조촐한 개봉식을 가져본다. 이전에 쓰던 모델이 애플워치 8이고 2년 반 정도 썼다. 패키징은 친환경을 생각해서인지 얇은 종이 재질이었다. 이전의 두툼한 박스의 느낌이 없는 건 다소 아쉽다.울트라를 갖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 배터리 때문이었다. 저번에 BAC 여수 돌산 종..

Life/Things 2025.09.28

샌드 풍년일세!!!! 경주 샌드!!!!!

개인적으로 단백질이 없고 탄수화물과 지방만 있는 과자, 빵류를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고, 그 중에서도 당으로 된 음식은 더더욱 안 먹으려고 자제하는 편이다.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을 먹을 경우 '인슐린 스파이크'가 찾아오는데, 섭취 직후 빠르게 혈당 수치가 올라가고 다시 빠르게 내려가서 우리 몸의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공복감을 강화시킨다. 하지만 이런 나라도 선물 받은 샌드는 참을 수가 없다. 그것이 경주샌드라면 더욱 말이다!!!!! 파리바게트에서 출시하는 가평샌드나 제주마음샌드는 아니고,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자체 생산하는 제품이다. 한 박스에 8개입이 들어있다. 10개입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제주마음샌드랑 비교하면 개당 크기가 더 크고 두툼해서 마음샌드 10개입 들이랑 총량에서는 별..

Life/Things 2022.11.24

아이패드를 아이패드 답게 - 애플 펜슬 2세대

이번 아이패드 구매를 결정하게 된 가장 강력한 계기는 바로 이 애플펜슬이다. 노트북을 뛰어넘는 아이패드만의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은 바로 이 애플펜슬에서 비롯된다. 사실 3년 전에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미 잘 쓰고 있는 맥북이 있어서 특별히 패드와 펜슬의 조합이 내게 additional utility를 가져다주지 못했었다. 하지만 노트북이 없는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지금 벌써 펜슬의 효용을 톡톡히 즐기고 있는 중이다. 2세대 펜슬은 더욱 디자인적으로 훌륭하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도 훌륭하고 소재의 질감도 만족스럽다. 1세대에 비해 조금 더 실제 필기구에 가까워진 느낌이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199,000원이라는 미친 가격을 자랑하는데, 마침 ..

Life/Things 2022.11.11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만들어주는 - 로지텍 키보드 폴리오 터치

애플 매직 키보드의 사악한 가격, 389,000원을 생각하면 도저히 매직 키보드를 살 수 없다. 매직 키보드에 아이패드 본체값을 더 하면 그냥 맥북 에어를 사는 게 더 저렴할 지경이다. 매직 키보드의 대안으로 많이들 찾는 제품이 로지텍 사의 키보드인데, 여기에는 폴리오 터치와 콤보 터치 2가지 종류가 있다. 콤보 터치는 자판 부분 분리가 가능하고 폴리오 터치는 불가하다는 차이가 있는데, 당연히 분리가 되는 콤보 제품이 8만원 정도 더 비싸다. 때마침 11번가에 로지텍 키보드 폴리오 터치 사전 공동구매로 특가 판매가 열려서 115,000원을 주고 구매하였다. 캔버스 소재라서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다. 너무 거칠지도 않고 너무 가죽스럽게 부드럽지도 않고 딱 알맞은 정도의 질감이다. 고급스러운 그레이 톤이라 ..

Life/Things 2022.11.11

아이패드 액정을 보호하자 - 스코코 아이패드 액정 필름

사실 아이패드를 배송받은지는 5일 정도가 되었는데, 부대 상품이 다 도착하길 기다리느라 개봉을 미루고 있었다. 액정 보호필름도 그 중 하나였는데,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데 애를 살짝 먹을 뻔했지만, 또 이런 문제로 사고를 낭비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네이버 쇼핑에서 추천하는 스코코 필름으로 쿨하게 결정했다. 종이 질감의 필름으로 택했는데, 종이 질감 느낌이 강하게 들지는 않는다는 게 함정. 클리닝 티슈, 먼지 제거 스티커, 극세사 먼지닦이가 필름과 함께 동봉되어 있다. 클리닝 티슈로 아이패드 액정을 먼저 한번 닦아내고 극세사 먼지닦이로 남은 먼지를 털어낸 후, 마무리로 먼지 제거 스티커를 써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를 알아주는 오산대학이다. 먼지 제거 스티커의 끈적이가 자꾸 액정..

Life/Things 2022.11.11

드디어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 5세대 개봉기!!!

작년 여름, 만으로 3년 반 정도를 사용했던 맥북이 고장났다. 아예 RAM이 맛이 가버려서 데이터 복구 업체에서도 손쓸 방법이 없는 상태였다. 그 안에는 전 직장에서 업무한 주요 포트폴리오를 포함해 꽤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아쉬웠다. 그 후로 노트북 없는 삶에 차츰 익숙해져 갔는데, 이번 가을에 새로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욕심이 내 안에서 꿈틀거렸다. 무거운 작업을 할 일은 거의 없어서 캐쥬얼하게 쓸 수 있는 노트북으로 고르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아이패드로 눈길이 갔다.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연결해서 쓰면 기능 측면에서 노트북과 크게 다를 것도 없고, 또 애플 펜슬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노트북과 아이패드 사이에서 최종적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기로 ..

Life/Things 2022.11.11

고프로8 방수하우징!!!!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37555335?vendorItemId=70785373687&sourceType=MyCoupang_my_orders_list_product_title&isAddedCart= 고프로 8 방수 케이스 COUPANG www.coupang.com 보라카이 여행에 앞서 해양 액티비티를 200% 즐기기 위해 고프로8 방수 하우징을 구매했다. 원래 고프로는 수심 5 ~ 10m까지는 자체 방수 설계가 되어 있긴 한데, 이것저것 정보를 서치해보니 바닷물은 소금기 때문에 부품에 이상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그래서 방수 하우징을 구매하게 되었다. 소중한 고프로라 망가져서는 아니 된다ㅠㅠ 11,500원인데 로켓 배송 제품이라 네이처 리퍼블릭에서 스킨을 하나 구매..

Life/Things 2022.11.11

에어팟프로에 옷 입히기!!! - 신지모루 실리콘 케이스

에어팟프로를 너무 쌩으로 쓰고 다녀서 기스라도 날까 마음이 불안불안. 오프라인 매장을 기웃거려봤는데, 프로 2세대용 케이스가 잘 안 보여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인터넷으로 시원하게 질렀다. 배송비 2,500원을 제외하고 6,900원밖에 안 하는 저렴이 제품이지만 구매자들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 신지모루 제품으로 구매했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부착이 어렵지도 않다. 다만 저 양면 테이프가 실제 부착하고 나면 살짝 거슬리긴 하는데, 크게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용에는 별 지장이 없다. 부착을 완료한 모습. 실리콘인데 꽤 두꺼워서 약간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다. 부착했을 때의 결합 상태는 아주 만족스럽다. 커버를 열고 닫을 때에도 달리 걸리는 게 없어서 좋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인터넷 구매 후기에..

Life/Things 2022.11.11

아빠 환갑 기념 수제 떡케이크!!!!!

제주 여행에서 복귀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아빠 환갑 기념 케이크 주문하기였다. 시간이 촉박해서 될까 걱정이 있었는데, 아이디어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레터링 케이크 업체를 빠르게 섭외할 수 있었다. 인천에 있는 '필리플라워케이크'라는 샵이었는데, 사장님이 상담 과정에서도 친절하시고 견본 작품들도 마음에 들어서 더 고민하지 않고 바로 주문했다. 백록담 정상에서 찍은 아빠 사진 중에 잘 나온 것으로 뽑았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케잌이 잘 나와서 놀랐다. 아빠 선물이니까 약간 시원시원한 색의 꽃장식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 마음을 쏙 알아주셨다. 볼수록 마음에 든다. 일요일 아침에는 차가 막히지 않아 집에서 부평까지는 금방이었다. 날씨도 따듯해서 간만에 뚜껑 열고 부평에 다녀왔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아메..

Life/Things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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