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리모와 리모와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번에 귀한 선물을 받았다. 서프라이즈로 더현대 리모와 매장에서 주문해 둔 리모와 클래식 캐빈을 픽업했다. 그간 백화점 나들이를 갈 때마다 먼발치에서 구경만 했었는데, 내가 리모와 오우너가 되다니!!!!!!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을 시작해 본다.더스트 백 천의 질감이 너무 좋다. 나중에 더스트 백만 따로 써도 될 정도이다.미치도록 영롱한 클래식 캐빈의 자태. 클래식 특유의 무광 알루미늄의 소재감이 너무 마음에 든다.리모와 캐리어에서 놀란 점은 지퍼가 없이 락으로만 열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매장에서 직원 분이 비밀번호를 설정해 주셨는데,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은 기억이 안 난다.새끈한 뒤태에 정신을 못 차리겠구나!가죽 태그도 있다. 이니셜이 새겨진 ..